대구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인 '신천'에 낙동강 물을 흘릴 예정입니다.
오는 20일부터 하루 10만t씩 낙동강 물을 신천에 공급하면 고질적인 악취 제거는 물론 하천의 생태 유지와 복원이 기대됩니다.
대구시는 이와 함께 신천에서 자주 목격되는 천연기념물 '수달'의 서식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을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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